종일 식사가 가능한 레스토랑으로 조식으로는 다양한 뷔페를, 점심 식사와 석식으로는 일품 요리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 Thomas Jakobi 수석 셰프는 신선한 제철 농산물 위주로 현지에서 계속 공급 가능한 유기농 식재료를 사용해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습니다. 개방형 주방 및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조리대로 더욱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제공합니다. 각각 12명이 이용할 수 있는 별실 2개와 더불어 실내 및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.